10월 2일(목)에 저희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는 인천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에서 LG유플러스의 위기지원 기금 전달식(이하 ‘천원의 사랑’)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천 원씩 마음을 모아 조성한 기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에게 직접 전달됩니다.
이번 주인공은 인천에 거주 중인 청각장애를 가진 여성 가장입니다. 한참 뒷받침이 필요한 자녀들이 있어 경제활동을 열심히 이어 나가보려 하나, 청각 및 조음 장애로 경제활동이 원활하지 못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해당 사연을 들은 저희 협회는 인천 지역의 가우디 미술 학원과 상담을 진행한 결과, 학원비를 일정 부분 지원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LG유플러스 측도 어머님의 간곡한 마음에 적극적으로 후원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날, 참석한 LG유플러스 임직원 대표 백용대 대표 책임은 “경제적 문제만이 아니라 여성 가장 혼자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며, “자녀의 꿈을 이뤄주고 싶다는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이 우리에게 전달되었다”며 위기가정 선정의 취지를 밝혔다. 조성민 재활협회 사무총장은 “한 장애가정, 한 명의 청소년을 위해 협회와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아주 뜻깊은 협력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