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티와 멘토가 만든 특별한 하루, '힐링필링데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과 함께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멘티와 멘토가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힐링필링데이'를 개최하였습니다.
힐링필링데이는 평소 개별 멘토링 활동을 이어온 멘티와 멘토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함께하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며,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6년 힐링필링데이에는 약 100명의 전국 멘티, 멘토가 참여하였고,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장애가정아동 멘티들을 위해 놀이동산(롯데월드) 체험과
우정사업본부장상(3명)과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상(2명),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상(10명)을 수여하는 등 격려의 자리도 이어졌습니다.
최우수 멘토(우정사업본부장상)에는 4년 동안 멘토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공경숙 멘토(음성군장애인복지관 소속), 공윤경 멘토(경상남도장애인재활협회 소속)가 대표로 수상하였습니다.
우수 멘토(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상)에는 성장멘토링에 멘티로 참여했었던 아동이 성장하여 지금은 대학생 멘토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승민 멘토(전남장애인재활협회 소속)가 대표로 수상하였습니다.
우수 멘티(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상)에는 6년 동안 멘티로 참여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정현우 멘티(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가 대표로 수상하였습니다.
베스트커플(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상)에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멘티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김성우 멘티, 정아진 멘토 커플이(인천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소속) 대표로 수상하였습니다.
우정사업본부(우체국공익재단)은 2006년부터 매년 전국의 장애인 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멘토로 선발하여
아동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선발된 대학생은 아동과 1:1로 매칭되어 건강관리, 학습지원, 문화체험, 금융교육 등 아동 맞춤형 멘토링 활동을 제공합니다.
올해는 7억7천7백만원이 지원되어 전국 장애인가정의 아동과 대학생 300커플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우체국공익재단) 2006년부터 현재까지 21년 동안 한국장애인재활협회를 통 90억9천9백만원을 지원하여 멘티, 멘토 4,995커플(총 9,990명)을 지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