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398505?lfrom=kakao제48회 재활대회 청년세션에서 장애청년 교육권과 이동권 개선안 공개
원본보기 |
| 사진제공 : 한국장애인재활협회 |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9월 17일(화),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제48회 RI Korea 재활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재활대회는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눠 국내 장애통계의 현황과 주제별 현안에 대해 알아보고 효과적인 장애정책 이행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1부 기획세션과 2부 자유세션에 이어 진행된 3부 청년세션은 장애청년들이 스스로의 이슈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해 더욱 이목을 끌었다.이번 대회 청년세션에서는 장애청년주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청년포럼을 통해 발굴한 과제가 공개됐다. 청년포럼은 장애라는 공통된 관심사 아래 모인 청년들이 주된 관심사인 교육, 취업, 창업, 연애, 결혼, 주거 등 생활에 밀접하게 느끼면서도 정책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움을 느꼈던 주제의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 및 연구활동을 거쳐 공론화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올 해 청년포럼에서는 공모를 통하여 총 2가지 의제를 발굴ㆍ선정 하였으며, 정책제안으로 장애인학생지원센터 실태 분석 및 제안을 주제로 장애인 교육권에 대한 정책과 저상버스 표준제작 매뉴얼 및 내부시설 개선에 관한 이동권이 다뤄졌다.장애학생지원센터 실태 분석 및 제안에서는 특수교육법 제30조 내 장애학생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조항 삽입을 제안하고 장애학생지원센터 내 전담인력 확보, 분교 및 야간 대학원 재학 장애학생에게 본교의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는 한편, 장애학생 지원센터 업무 중 교내 홈페이지에 장애학생지원센터 필수운영과 취업정보 제공 명문화를 제안했다.저상버스 운영 실태 및 장애인식교육 대안에서는 저상버스 표준제작 매뉴얼 및 내부 시설 개선, 운수업체용 전국 표준화된 저상버스 교통약자 대응 매뉴얼의 도입, 운수업체 패널티 적용 및 인식개선 교육 의무화 등을 제시했다.장애인재활협회는 향후 청년포럼이 이번에 제시한 2가지 아젠다에 대해 심화된 논의를 지속하고, 해당 내용을 관련부처에 전달해 사회적 목적실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