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보도자료: 장애?비장애 청년들이 함께하는 ‘장애청년드림팀’ 15기 선발 완료

장애?비장애 청년들이 함께하는
‘장애청년드림팀’ 15기 선발 완료
장애?비장애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연수프로그램인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가 해외 및 한국 연수에 참여할 2019 장애청년드림팀 15기 선발을 완료했다.
신한금융그룹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19 청년장애드림팀에 최종 선발된 인원은 7개 연수 테마에 총 66명으로, 한국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피지, 조지아, 인도, 인도네시아, 네팔, 파키스탄, 베트남 총 9개국의 장애/비장애 청년들이 참여한다.
장애청년드림팀은 크게 두 테마로 운영된다. 사무국이 연수 전반의 계획과 수행을 진행하는 기획테마, 청년들 스스로 탐색하고 싶은 장애이슈를 찾고 해외 연수를 통해 한국사회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공모 테마가 있다.
올해 연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장애 청년들과 한국의 복지 시스템을 살펴보는 기획 테마-I 분야의 Leave no one behind! (한국, 18명), 드림팀 사무국이 기획하고 청년들과 함께하는 기획 테마-II 분야의 장애인 삶의 이해 및 IT 역량 강화(에티오피아, 10명)를 비롯해 지정 테마 분야의 4차산업 시대의 장애인 보조 공학기술과 사회적 노력(호주, 7명), 사회적기업 탐방(호주, 9명) 및 공모 테마 분야 장애인의 직종 다양성 증빙 방안(미국, 10명), 프랑스의 다양한 농사회의 모습과 농교육/농 인권 관련 기관 탐방(프랑스, 8명), 도전 테마 분야의 장애인 해양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 스쿠버다이빙 도전기(미국, 4명) 이다.
올해 장애 청년드림팀 선발 과정에서는 기존에 복지서비스나 통합교육 등 전통적인 이슈에서 벗어나 IT나 사회적기업 등을 장애 이슈와 접목해 세계적인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오세아니아의 섬나라인 피지와 소비에트 연방 중 하나였던 조지아의 청년을 처음으로 초청함으로써 다양한 국가 청년들과 교류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시각장애 청년(전맹)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견인한다. 실제로 올해 장애 청년드림팀에는 총 6명의 시각장애 청년이 참여하는데, 이 중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장애 청년을 선발하고자 기존 1 국가 1선발을 탈피해 조지아와 파키스탄에서 2인의 참가자를 선발하였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는 "올해 드림팀은 신체장애, 정신장애, 발달장애를 포함한 모든 장애가 있는 이들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국제장애프레임워크(UNCRPD(UN 장애인 권리협약),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인천전략)의 이행에 발맞추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아태지역의 여성 장애 청년의 초청을 확대하여 인천전략 5번인 양성평등, 인천전략(Incheon Strategy) 목표 6번 성 평등과 여성의 역량 강화 보장 등 세계적인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연수 테마를 개발하고, 참가자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다"라며 "15기 드림팀이 한국 및 세계 장애 청년들에게 개척자이자 하나의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