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한국장애인재활협회, 베트남 장애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강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베트남 장애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강
-사회적 기업 및 IT 기업 연계로 취업률 70% 달성-
? 베트남 장애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2019년 직업훈련 개강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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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딩 수언 투(Dinh Xuan Tu, 지체장애, 17)는 “그 동안 컴퓨터를 한번도 다뤄보지 못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IT기술을 배우고 나아가 취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크다”며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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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씨드센터 센터장 응 티 후엔 밍(Ngo Thi Huyen Minh)은 “이번 2기 수료생들과 4기 훈련생들을 환영하고 축하한다, 드림씨드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꿈을 꾸고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김은혜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번 3,4기 훈련생도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I8년도에 졸업한 1,2기 학생들처럼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베트남 장애청년 경제자립지원사업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20I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수행하는 민관협력사업이다.
? 사업의 주요내용은 베트남 하노이시에 장애인 접근성이 있는 고용지원센터를 구축, 전문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장애인의 사회진출을 홍보함으로써 장애인의 구직 접근성 확대와 함께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까지 사회적 기업 및 IT업계 취업률이 70%에 이르는 등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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