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 아태장애포럼(Asia Pacific Disability Forum) 2019 총회 개최

아태장애포럼, 2019 총회 개최 및 변경택 회장 연임 결정
O 아태지역 장애인의 권리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아태장애포럼(Asia Pacific Disability Forum)’의 2019년 총회가 지난 6월 25일(화) 마카오 Venetian 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변경택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O 아태장애포럼 측은 13개국 I8개 회원단체가 중국 마카오에 모여 총회를 개최, ‘아태장애인 10년(2013-2022)’의 최종 완료까지 남은 3년간 장애인의 권리향상을 위한 인천전략 이행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성공적인 목표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O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성과에 대한 보고와 평가가 진행된 가운데, 총회 참가 협회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현재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장과 열린네트워크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변경택 아태장애포럼 회장의 연임 최종 추인도 함께 진행됐다.
O 지난 1992년 발족한 아태장애포럼은 현재 아태지역 19개국 74개 회원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접근성, 장애아동, 접근 가능한 관광, 정보, 자립 생활 등 총 10개의 분과를 운영 중으로, 동시에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인천전략 CSO 워킹그룹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O 포럼을 통해 아태지역 장애인 권리향상을 위한 정부 정책 모니터링 및 제언, 장애 분야 국제협력 네트워킹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특히, 20I8년부터는 CSO 발굴지원 사업을 통해 아태지역 장애인단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업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자원 배분 및 협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O 아태장애포럼
변경택 회장은 "1993년 포럼이 발족한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 권리향상이 실현되고 있지만, 여전히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방해하는 요소가 적지 않다"라며 "새롭게 주어진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포럼 구성원들과 협력해 그동안 완수하지 못했던 과제는 물론 인천전략을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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