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세대와 장애를 잇는 연결고리, 2022 여름청년포럼 개최
<2편 여름청년포럼과 함께하는 청년활동 엿보기>
▲ 팀 활동을 진행하는 이동권팀 ▲ 팀 활동을 진행하는 정보접근권팀
○ 4조, 이동권을 고민하다!
4조인 이동권팀에서는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에 따른 부가시설 규격화]라는 아젠다를 발굴하여, 후속활동으로 저상버스 정차를 위한 정류장 턱, 점자 블록 설치 여부, 버스 카드 단말기 위치 등 저상버스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개선을 요청해 나가는 활동을 기획했습니다.
이에 전문가 피드백으로는 현재 관련 아젠다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별 협의체나 TF팀을 확인하고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모니터링하는 것도 하나의 후속활동이 될 수 있다는 제언을 해주셨습니다.
○ 5조, 정보접근권을 고민하다!
5조인 정보접근팀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지하철 이용 시 정보접근권 보장]이라는 아젠다를 발굴하여, 후속활동으로 역사 내 주요 시설 및 안전 장치 점자 부착 여부, 촉지도 높이 점검 등을 모니터링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 요청 및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까지의 활동을 기획했습니다.
이에 전문가 피드백으로는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등 지역사회에서 관련 활동을 어떻게, 얼마나 진행하고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그 결과에 대해 피드백을 하거나 보완을 요청하는 방향을 제안해주셨습니다.
▲ 발표를 진행하는 위유진 청년
○ 청년포럼 함께하기: 청년포럼과 함께하는 청년활동가, 위유진
‘청년포럼 함께하기1’에서는 장애인권대학생네트워크 및 성균관대학교 장애인권동아리 이퀄에서 활동 중인 위유진 청년의 장애인권자치단체 활동 경험 공유가 이어졌습니다. 장애인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높은 열정으로 그간 참여했던 다채로운 장애인권자치단체 활동을 소개하고 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 및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하여 참여자들로 하여금 동기부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발표에 참여한 위유진 청년은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과 함께 ‘우리’의 이야기를 공유하여 서로에게 더욱 귀 기울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청년포럼 함께하기: 2022 후속활동 단체 중간성과 발표
‘청년포럼 함께하기2’에서는 지역 변화를 위해 협회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5개 대학 장애인권단체가 [교내 배리어프리 어플 제작(성균관대학교 이퀄)], [근교 점포 경사로 설치 및 이동편의 보장(조선대학교 블렌딩)], [대체텍스트 학생 모니터링단 운영(숭실대학교 인권위원회)],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제작(이화여자대학교 다름다움)], [지하철 역사 내 점자향균필름 부착(대학생 단체 어디이아)] 등 장애 권익 향상을 위한 후속활동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올해 활동을 통해 5개 단체들이 만들어갈 변화와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는 의견들로 발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 2022 여름청년포럼 단체사진
○ 장애, 청년포럼을 통해 알아보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청년들의 2022 여름청년포럼에서는 청년포럼을 이해하고, 경험하고, 공유하는 시간들을 통해 단계적으로 청년포럼을 알아가고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청년들이 다함께 모일 수 있는 이번 여름청년포럼이 참 소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행사가 마무리되는 게 정말 아쉽고, 앞으로의 청년포럼이 더욱 기대가 된다.”는 소감을 밝혀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포럼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든 청년들이 장애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청년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