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업] 장애인의 날, 청년으로부터 듣다! - 코로나시대 항균필름의 보편화, 그 문제는 나아졌을까?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청년으로부터 듣다!
첫 번째 이야기,
코로나시대 항균필름의 보편화, 그 문제는 나아졌을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공공이용시설물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되기 시작한 '항균필름',
그 보편화로 대두되었던 문제점들은 해결이 되었을까?
엘리베이터 버튼 위에 붙인 항균필름 때문에!
시각장애인들은 점자를 제대로 인식할 수 없고,
저시력 장애인의 경우에도 숫자가 명확하게 보이지 않아 층수구분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지속되고 있다.
심지어!
항균성의 실효성마저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항균필름, 장애접근성도 실효성도 개선이 필요하다!
모두가 코로나시대에서 더! 안전하고 덜! 불편하기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야하는 변화!
현명한 개선을 위해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과 고민이 필요하다.
엘리베이터 항균필름 장애접근성 개선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 모범사례가 있다면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청년행복제안 하러가기!
링크 : https://forms.gle/vMaQLDhavsB9jBYz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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