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 베트남 장애인 취업교육 전문 드림씨드 센터 3기 교육 개강





RI Korea, 베트남 장애청년과 함께 꿈꾸다.
-베트남 장애인 취업교육 전문 드림씨드 센터 3기 교육 개강-
-작년 한해 취업률 52% 달성, 베트남 사회의 장애청년 취업의 새로운 제안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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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장애인 전문취업교육 기관인 드림씨드(Dream Seed) 센터가 새로운 3기 훈련생을 대상으로 3월 19일 교육을 개강했다. 드림씨드(Dream Seed) 센터는 베트남 북부장애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 IT 및 사회기술 교육, 인턴십 등을 제공하여 장애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드림씨드(Dream Seed) 센터는 작년 1, 2기 교육을 진행하며, 6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 중 33명(수료생 중 52%)은 Imagtor, Standard Photo, Esoftflow 기업의 IT업종에 취업했다. 현재 이들은 평균 262,000원(베트남 최저 시급 대비 140%)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등 괄목한만한 성과를 창출했다.
? 올 한해는 IT교육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 장애인에게 수영 교육을 시도하는 등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베트남 IT 기업과 연계하여 센터 내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 짠고 흥(Tran Co Hung, 2기 교육 수료, 25세, 지체장애)는 본 센터의 교육을 통해 Imagtor 기업에서 포토 에디터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비디오 영상, 디지털 디자인, 영어에 관한 관심이 높아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 ‘IT교육은 저뿐 아니라 저희 가족에게는 새로운 삶의 도약이었다. 저 역시 누군가의 삶의 발판이 되어주고 싶다’며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 이번 교육 수강생 중 쑹 아지(Sung A Di, 25세, 지체장애)는 어린 시절 가난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다. ‘이 곳에서의 교육이 마치면 좋은 일자리를 찾고 싶다. 이전에는 좋은 일자리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자신이 있다.’고 언급했다.
? 본 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베트남 WLC(Will to Live Capacity Center)와 협력하여 실시하는 ‘베트남 장애청년 경제자립지원사업’의 일환이며, 올해 사업의 2년차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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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훈련생 교육
드림 씨드(Dream Seed) 센터 3기 훈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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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씨드(Dream Seed) 센터 외관 / 왼쪽-쑹 아지(Sung A Di, 25세 지체)
오른쪽-짠고 흥(Tran Co Hung, 25세, 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