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C]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 전 세계 장애청소년들이 함께 즐기는 2019년의 ICT 접근성을 준비한다


2019 한?아세안 정상회의 기념 '글로벌 장애청소년 IT 챌린지(이하 IT챌린지)' 준비 돌입~!!!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체. 청각. 시각. 발달 장애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종목 테스트 실시
한국 장애인 재활협회는 1992년부터 대한민국 장애인의 ICT 접근성을 위해 PC 보급과 방문교육에 이어 평가를 위해 IT챌린지 대회를 개최해왔다. 2011년부터는 글로벌 기업 LG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 장애 청소년들의 ICT 접근성 해결에 앞장서 오고 있다. 장애인의 접근성은 크게 '건물 등 물리적 접근성' '대중교통 접근성' 그리고 'ICT(정보 및 의사소통) 접근성'을 일컫는다.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가 지향하는 것은 이 ICT 접근성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의 진학과 취업 역량을 높이는 것이다. ?이는 국제사회가 각국 정부와 기업 및 시민사회와 공동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 의제들 중의 하나이다.
아태지역 6억 5천만 명의 장애인의 권리실현을 위한 '인천전략(2013~2022)'과 전 세계 국가들의 공동 약속인 '지속 발전 가능한 목표(SDGs, 2016~2030)' 에서도 접근성은 중요한 의제로 다루고 있다.
올해 제9회 IT 챌린지는 11월 한 ?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부대행사로 열린다.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과 아태지역의 중요 국가들인 인도, 중국뿐 아니라 아랍에미리트, 영국, 그리고 아프리카 지역의 에티오피아까지 약 24개국의 장애청소년 및 정부 당국자 등 인솔자들을 함께 초청할 예정이다. 정상회의 부대행사이자 지난 2014년에 이어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어떤 종목으로 IT 경쟁을 할 것인가가 가 가장 큰 관건이다.
재활협회는 매년 개인전 2종목(ms와 인터넷 활용능력)과 단체전 2종목(영상 촬영 및 편집 능력. 코딩을 통한 게임과 스토리 창작 능력)을 채택해 왔다. 그러나 단체전의 핵심은 무엇보다 지체, 청각, 시각, 발달 장애청소년이 한 팀이 되어 누구도 소외됨 없이 즐기느냐이다. 지난 인도에서의 대회를 마치고 다양한 자문과 연구 등을 거듭하며 '자율 주행 자동차'를 우선 고려하기로 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장애청소년들이 이를 이해하며 미래를 찾게끔 해보자는 데에 의미가 있다. 문제는 생각과 이론이 아닌 장애청소년들이 직접 참여를 통한 적용 단계!
이를 위해 전국 장애인 재활 협회 네트워트를 통해 청소년, 실무자 및 교사들이 오늘 3월 29일 재활 협회 회의실에 모였다. 자율 주행 자동차 제품의 문제에서부터 조립, 코딩, 실제 주행 그리고 교육시간 및 난이도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검토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