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년, 주한영국대사와의 간담회를 갖다



장애청년, 주한영국대사와의 간담회를 갖다
지난 7월 11일(수)에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신한금융그룹, 보건복지부 후원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14년간 진행하고 있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발대식에 사이먼스미스(Simon Smith) 주한영국대사가 참석했다. 올해 1월 부임한 사이먼 대사는 지속적으로 청년 및 장애이슈에 대한 관심을 가진 대표적인 주한대사 중 1명이다. 발대식 이후 드림팀 청년들과의 인연을 이어가고자 영국 2개팀(estas, 3.H.D.)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주한 영국대사관저로 초대하였다.
10월 8일(월) 오후 15:00~16:30, 약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간담회에는 사이먼 대사를 비롯하여 시안 스티킹(Sian Stickings) 대사 부인과 김 골드(Kim Gould) 정치참사관이 참석하였다. 이 날 각 팀별 해외연수결과발표 및 쌍방향 Q&A 세션을 통해 청년들의 활동을 알리고 팀별 연수후 활동이나 추후 드림팀 사업 진행 시, 주한영국대사관과 협력할 수 있는 관계를 다졌다. 특히 사이먼 대사는 어떤 활동이든 청년들을 위해서 지원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기에 지속적인 정보를 공유를 부탁했다.
간담회 과정에서 시안 대사 부인이 자폐인 자조모임이나 이들과의 활동에 굉장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 드림팀 청년들이 주한대사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주한영국대사관과의 협력이 기대된다.
* 참고. 1890년 지어진 주한 영국대사관저는 지금까지 120여년 동안 외관을 그대로 유지한 채 관저로 사용돼 왔다. 그로 인해 영국 및 인도스타일을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