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10일부터 12일까지의 일정으로 양평 현대 블룸비스타에서 제15기 장애청년드림팀 국내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청년드림팀은 장애청년들이 국제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우수한 장애청년들을 초청하여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장애복지 제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2005년부터 15년째 시행해오고 있다.
이번 15기 국내 초청 팀은 인도와 네팔, 베트남 등 익숙한 나라에서부터 조지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등
다양한 나라의 대표로 참석한 14명의 청년들로 이루어져 6월 30일 부터 7월 13일까지 총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장애청년드림팀 국내캠프는 그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로서 해외연수를 떠날 국내 청년들과의 합동 캠프로 80명 규모로 진행된다.
한편, 신한금융은 올해까지 총 48억원을 지원해 모두 958명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드림팀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들이 향후 인생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데 든든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