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
https://blog.naver.com/ri_freeget/222493894638?2021 청년포럼 여름랜선토크
청년들의 세상에 배리어프리 안부를 묻다, '청년-Hi!'
Day2,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청년들의 '이동권'이야기
"Day2-BF활동, 어디까지 해봤니?/우리가 몰랐던 '진짜' 이동권 이야기 시작!"
지난 8월 19일, 20일 청년포럼 사업의 일환으로 Zoom웨비나를 통해
2021 청년포럼 여름랜선토크-청년들의 세상에 배리어프리 안부를 묻다, '청년-Hi!'를 진행하였습니다.
'문화권'을 주제로 한 첫째날, <우당탕탕! 장애인문화권 찾기>에 이어
'이동권'을 주제로한 2021 청년포럼 여름랜선토크 둘째날은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장애를 앓다? 우리 사회 곳곳에 있는 장애 이모저모, '청년행복제안' 시상식"
??둘째날의 행사는 청년행복제안 시상식으로 힘차게 포문을 열었습니다.
청년행복제안은 장애·비장애 청년들의 일상의 사연을 공유하여 우리사회 곳곳에 있는 다양한 장애감수성을 공유하고 증대시키고자 운영하고 있습니다.
7,8월에 걸쳐 여름이벤트를 진행하여 총 50개의 제안이 취합되었고, 그 중 선정된 11개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들과 함께 제안내용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장애관점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포럼에서는 청년들이 제안하는 내용은 물론 주목하는 장애이슈가 사회에 실반영 될 수 있도록 선례전파 및 개선요청 활동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BF활동, 어디까지 해봤니? 지속가능한 대안을 위해 고민은 계속되어야"
??'이동권'을 주제로 한 첫 세션, <BF활동, 어디까지 해봤니?>의 발제로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조직한 청년단체들이 나섰습니다.
서울대학교 배리어프리 보장을 위한 공동행동,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한양대학교 장애인권위원회, 성균관대학교 장애인권동아리 EQUAL은 대학 내 또는 근교의 배리어프리 현황을 조사하고 각자의 단체에서 배리어프리 맵 제작활동을 한 경험을 풀어주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배리어프리 보장을 위한 공동행동에서는 2021년 상반기동안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 활동비를 지원받아 서울대학교 학내와 학외 인근지역에 관해 배리어프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연구한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인근 상권에는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 업소가 적었고, 각 업장에 경사로를 설치하기 위해 조사표와 안내문 등을 제작하여 방문했지만 대부분 비호의적 반응으로 접근성 개선이 쉽지않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장인위의 경우 접근성이라는 것이 '권리'또는 '의무'의 측면보다는 지자체의 재량이나 건물주의 자발적인 시민의식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단순한 대학내외의 배리어프리 현황조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제도적 측면의 개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해주었습니다.
이외에도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은 배리어프리 실태조사 과정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지자체의 관심을 촉구한다는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또한 배리어프리 맵 제작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기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도적인 활동이자 사회변화라며 청년들이 함께 고민해나갔으면 한다고 마무리 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진짜' 이동권 이야기"
?청년포럼 여름랜선토크의 마지막 순서인 <우리가 몰랐던 '진짜' 이동권 이야기>를 맡은 청년포럼 이동분과는 이동권 정책개선활동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올해 5월 발족한 단체로, 청년행복제안에 제안된 이동권 아젠다를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대표를 제외한 회원들은 모두 시각장애당사자로서 직접 경험한 이동권 차별사례를 음성으로 공유해주었습니다.
그 중 청년포럼 이동분과 대표자인 김훈배 청년은 이동권이 청년들의 일상에 비중있는 이슈로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한 만큼 더 다양하고 많은 장애당사자 청년들이 이동권 정책개선활동을 진행해 각 장애유형별로 버스 및 지하철의 대응매뉴얼이 마련되어 보편적 이동권이 실현되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틀간의 배리어프리 안부, 청년과 청년들의 자주적 모임에 대한 응원메시지! 꾸준히, 다양하게"
?앞으로의 청년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님과 내빈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로 ?8월 19일과 20일 이틀간의 2021 청년포럼 여름랜선토크-청년들의 세상에 배리어프리 안부를 묻다, '청년-Hi!'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틀간 보여진 청년들의 열정은 약 140명의 참여자 모두에게 뜨거운 감동을 주지않았나 싶습니다.
청년포럼은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및 행사에 모인 청년단체들의 연합간담회를 추진하여 청년들의 욕구를 확인하고 청년들의 목소리가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않도록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반영을 위한 개선촉구활동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