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 여름날씨에 창구보다 무인시설을 이용하고자 무인발급기 쪽으로 갔는데, 입구 쪽에 휠체어경사로가 구비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 들어가니 점자로 이용에 불편사항이 있다면 문의해달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새로웠고, 기계소리 역시 충분히 커서 청각에 불편을 겪는 노약자에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혼자 들어가기도 넉넉한 공간이라 휠체어 역시 이동에 용이해보였는데, 건물 안에 창구 쪽도 보니 노약자를 위한 창구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노약자를 위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또한, 직원분들 역시 더운 날씨에도 노약자를 포함한 모든 분들을 친절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런 복지시설을 갖춘 여수시청을 칭찬하고자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