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이동권
○ 일시: 2024. 06. 18.
○ 장소: 부산 삼정타워
○ 내용: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삼정타워는 대형 복합쇼핑몰로서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있는 곳이지만 장애인들의 접근성에서 여러모로 아쉬움을 보여준다. 먼저, 출입구에 대한 접근성이다. 삼정타워의 입점 가게를 제외한 출입구는 총 세 곳으로 출입구의 문은 자동문이 있지만, 자동문을 지나 들어가기 위해선 수동문을 지나야 한다. 수동문의 경우 무게가 있어 여닫는데 있어 밀고 당기는 힘이 필요하여 휠체어가 이동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수동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거나 일부 수동문을 열어둔 상태로 둔다면 이동하는 데에 어려움을 덜 겪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으로는 건물에 대한 안내를 말하고 싶다. 삼정타워 건물 안에는 안내데스크와 안내 표지판이 있다. 그러나 안내 표지판엔 점자안내표기가 없어 시각장애인이 건물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기 어렵고 안내데스크는 구석에 위치해 있어 쉽게 찾기 힘들다. 건물 안에 있는 장소를 익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내 정보가 필요하다. 안내 정보의 차별성을 타파하고자 점자 안내표기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도움벨’을 설치하여 시설접근의 편의성을 높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