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 인천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에서 열린 현장심화교육 현장을 찾았어요. 5개 권역을 돌아온 여정의 마지막 현장, 인천·경기·울산에서 모인 학생들과 지역협회 담당자분들을 직접 만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자료로는 알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어요.
2026 GITC 권역별 현장심화교육, 그날 현장의 목소리를 나눕니다.
🗨 "AI 사용과 이미지 제한 없이 자유롭게 영상을 제작하고 싶어요." 🗨 "한국대회 우승해서 베트남 가보고 싶어요." 🗨 "학생들이 가장 크게 변한 게 자신감이었어요." 🗨 "작년에 아이들이 수상하고 남몰래 울었어요. 제 인생 과업 중 가장 큰 업적이 아닐까요?"
AI와 IT 기술을 배우는 것 이상으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쌓이는 현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는 늘 학생들을 지켜봐 온 선생님들이 계셨어요.
지난 7월, 한국대회 현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인터뷰에 함께해 주셨던 인천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강찬규 팀장님이 우수 인솔자에게 수여되는 공로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셨어요 👏 매주 학생들 곁에서 꾸준한 IT 교육에 앞장서 오신 시간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지난 GITC 온·오프라인 교육에 함께해 주신 전국의 특수학급·특수학교 선생님, 장애인재활협회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AI For ALL, 모두를 위한 AI에 앞장서며 장애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해 주신 분들. 그리고 저마다의 도전으로 대회를 빛낸 장애청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