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 제6차 두드림투게더 지원금 전달식
현대홈쇼핑이 장애인 가정 학생 35명에게 학업 지원비 1억5000만원을 전달한다.
현대홈쇼핑은 16일 오전 서울 강동구 천호동 본사에서 '두드림 투게더'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
전달식에는 지난 5년간 '두드림 투게더' 사업으로 대학에 진학한 김민주 학생도 장학생 대표로 참석했다.
두드림 투게더는 현대홈쇼핑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가정 학습지원 사업이다. 음악·미술 등 예체능부터 국·영·수와 같은 교과목까지 본인이 배우고 싶은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협회와 함께 매년 신규 지원 대상자(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를 선정하는 것은 물론 기 선정된 학생들도 학습계획서 대로 충실히 학업을 수행할 경우 최대 6년간(고등학교 3학년) 지속적으로 학습비를 지원해 준다.
?
현대홈쇼핑은 '두드림 투게더' 사업에서 올해까지 111명의 학생에게 8억7600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했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은 “장애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원활한 사회 진출을 위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