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아동·노인·장애인 등의 가전제품 이용 편의 위해 컴포트 키트 개발
- 평택시 거주 느린학습자 및 장애인 80명 대상 컴포트 키트 전달
- 쉬운 글로 구성된 가전제품 이용 교육 통해 ‘모두의 더 나은 삶’ ESG 가치 실천
▲모두를 위한 가전, LG전자-평택시청 ‘쉬운 가전 프로젝트’ 협약식 단체사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 이하 협회)와 LG전자,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센터장 정영순)는 모두의 가전 제품 편의를 위한 「쉬운 가전 프로젝트」 협약식을 7월 3일 개최했다.
「쉬운 가전 프로젝트」는 아동·노인·장애인 등의 가전제품 이용 편의를 위해 개발한 컴포트 키트(12종)를 지역사회 주민에게 전달하고, 느린학습자·발달 장애인 등도 쉽게 이해 가능한 쉬운글 도서를 통해 가전제품 사용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4년에 장애인 55명을 대상으로 파일럿 형태로 운영하였으며, 올해는 지역사회 상생의 일환으로 LG전자 사업장이 소재한 서울, 평택, 구미, 창원시에 거주하는 이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평택시에서는 느린학습자 및 장애인 80명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평택시청 김대환 복지국장, LG전자 송정민 사회공헌팀장이 참여하였다. 또한 쉬운 가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정영순 센터장), 다산장애인평생학습학교(김연식 교장),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변지예 관장),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이종찬 센터장), 합정장애인단기보호센터(정경호 원장), 그리고 느린학습자 자조모임 솔빛(장규리 대표)이 함께 참여하였다.
▲모두를 위한 가전, LG전자-평택시청 ‘쉬운 가전 프로젝트’ 협약식 사진(평택 김대환 복지국장(좌), LG전자 사회공헌팀 송정민 팀장(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평택시청 김대환 복지국장은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가전제품이 많아지면서 사용이 복잡한 경우가 많다”며, “느린학습자와 장애인도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쉬운 글 도서와 컴포트 키트를 시민들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에 LG전자 송정민 사회공헌팀장은 ”컴포트키트와 쉬운 글 도서는 성별,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가전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더 나은 편의를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며, ”LG전자의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